열대저압부 누리 2026: 얍주 전역 제로 피해 기록
2026년 북서태평양 태풍 시즌의 초기 기록에서, 식별 번호 WP032026의 열대저압부 누리는 제3호 사이클론이었으나 열대폭풍 강도에 도달하지 못했다. 이 저위도 시스템은 미크로네시아 연방 얍주 근해에서 발생하여 3월 12일 03시(UTC)에 소멸했다. 얍주의 공식 피해 통계는 울리시 환초와 얍 본섬에서 부상자 0명, 대피자 0명, 재산 피해 0건을 확인했다.
저위도 발생과 강한 윈드시어: 누리가 열대저압부로 끝난 이유
WP032026 추적 자료에 따르면, 열대저압부 누리는 저위도 해상에서 형성된 후 아열대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서북서로 이동했다. 해수면 온도는 충분했지만 상층의 수직 윈드시어가 중심 부근의 깊은 대류를 억제했다. 저층 순환 중심이 노출되고 닫힌 눈벽이 만들어지지 않아 최대 지속 풍속은 열대폭풍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 윈드시어가 대류 에너지를 소모시키면서 시스템은 3월 12일 03시(UTC)에 완전히 소멸했다.
울리시와 얍의 외곽 바람: 피해 없는 통과
열대저압부 누리가 얍주에 접근했을 때, 울리시 환초와 얍 본섬의 관측망은 열대폭풍급 강풍을 한 번도 기록하지 못했다. 최대 풍역은 해상에 머물렀고 강수량도 적었으며, 폭풍 해일이나 홍수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종 방재 데이터는 누리로 인한 사망자 0명, 부상자 0명, 대피자 0명, 경제적 손실 0건을 명시한다.
03시(UTC) 소멸: 2026년 조용한 기록
열대저압부 누리는 열대폭풍 경보를 한 번도 발령하지 않고 생애를 마쳤다. 베스트트랙 분석은 3월 12일 03시(UTC) 얍 근해에서 완전 소멸된 것으로 판정했다. 모든 관측 지점에서 약한 바람과 짧은 비만 기록되었으며, 이는 2026년 북서태평양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조용한 사례로 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