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이멜다(2025) 종합 회고 보고서
기상 전문 기자
2025년 10월 5일
-|## 강수 및 피해 현황
이멜다와 그 전조 열대 파동은 그레이터앤틸리스 제도에 집중호우를 쏟아부었다. 도미니카공화국, 아이티, 자메이카, 쿠바 동부에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버뮤다에서는 허리케인 상태로 통과하면서 강풍과 폭우가 기록되었으나, 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바하마 제도에서는 열대폭풍 단계에서도 침수와 정전이 일부 발생했다. 미국 플로리다와 동남부 해안에는 간접적인 너울과 연안 침수가 관측되었다.
예보 검증 및 교훈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의 사후 분석에 따르면, 이멜다의 진로 예보는 평균 오차 4060해리로 양호했다. 강도 예보는 최성기 풍속을 510kt 과소평가한 시점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category 1 수준을 유지한 점을 정확히 포착했다.
한반도 기상 당국은 이멜다 사례를 통해 원거리 열대저기압의 간접 영향에 대한 대응 매뉴얼을 보완했다. 특히 미주 지역 항로 이용이 많은 대한항공, 아시아나, 에어프레미아 등과의 실시간 기상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했다.
본 보고서는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 열대저기압 보고서(TCR AL092025)와 기상청 공식 특보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